투자재원

조합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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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6월까지 137개 조합, 2조7,433억 원이 결성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56개 조합, 1조1,892억 원) 대비 신규 결성 조합 수는 81개(144.6%), 결성금액은 1조5,541억 원(130.7%) 증가한 수치이다.

연도별
신규
결성조합
출자자
비중

금년 6월까지 신규 결성된 투자조합의 출자자 비중은 개인이 16.6%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법인이 16.5%, VC 14.7%, 모태펀드 14.1% 등의 순이다.
벤처펀드 출자자 중 모태펀드, 성장금융 등을 제외한 민간출자자 비중은 72.1%로 전년 동기(64.9%) 대비 7.2%p 증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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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6	2021.6
정책 금융	모태펀드	22.1	25.2	19.3	20.2	17.9	28.9	14.1
	산업은행	6.0	5.2	3.7	0.4	3.9	-	2.0
	성장금융	3.9	3.5	6.1	6.5	6.9	2.6	5.6
	기타 정책기관	5.8	5.7	5.5	4.6	4.2	3.5	2.2
	기타 모펀드	0.7	-	-	1.3	0.4	-	4.0
	소계	38.6	39.6	34.5	33.0	33.4	35.1	27.9
민간 출자	금융기관 (산은 제외)	15.8	13.9	22.1	12.9	17.1	8.6	13.4
	연금/ 공제회	9.3	9.5	13.2	6.5	14.3	10.5	8.5
	VC	12.9	11.6	9.8	10.4	8.8	14.9	14.7
	일반법인	16.0	11.3	9.3	12.6	12.7	13.8	16.5
	기타단체	3.5	5.7	5.0	6.8	6.1	6.2	2.3
	개인	2.9	7.4	6.1	13.6	6.6	9.4	16.6
	외국인	1.0	1.0	0.2	4.2	1.0	1.6	0.1
	소계	61.4	60.4	65.5	67.0	66.6	64.9	72.1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2분기
신규
결성조합
주요현황

올해 2분기에는 84개 조합이 신규 결성되었으며, 이 중 4차산업 투자 펀드 11개, 창업초기 투자 펀드 10개, 세컨더리 투자 펀드 9개 등이 포함돼 있다.
결성금액별로 새한창업투자의 ‘새한벤처펀드 17호(SHVF-17)’가 1,901억 원으로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솔리더스인 베스트먼트의 ‘솔리더스 스마트바이오 투자조합’, 대성창업투자의 ‘케이디비 대성-HGI 그린 임팩트 투자조합’이 각각 1,000억 원, 525억 원으로 결성됐다.

2021년
2분기
신규
결성조합

결성금액
기준
상위 10개

_{단위: 억 원}

구분	1분기	조합명	결성금액	투자분야
창투사	새한 창업투자	새한벤처펀드 17호(SHVF-17)	1,901	4차산업
창투사	솔리더스 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 스마트바이오 투자조합	1,000	바이오
창투사	대성 창업투자	케이디비 대성-HGI 그린 임팩트 투자조합	525	4차산업
창투사	다윈 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씨다윈 그린에너지조합	413	세컨더리
창투사	디에스씨 인베스트먼트	DSC세컨더리 벤처펀드제3호	412	세컨더리
LLC	위벤처스	스마트SF-WE언택트펀드2호	315	특수산업
창투사	미래에셋 벤처투자	미래에셋 신성장 좋은기업 투자조합 21-1호	300	일반
창투사	엘앤에스 벤처캐피탈	엘앤에스 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300	소재·부품
창투사	케이앤 투자파트너스	이앤 디지털미디어콘텐츠1호 투자조합	260	문화
창투사	머스트 벤처스	머스트3호 벤처투자조합	250	4차산업

신규 투자

전체
신규투자 및
투자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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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6월까지 신규투자는 3조730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6,554억 원)보다 85.6% 증가했고, 투자 업체 수는 1,166개사로 전년 동기(841개사)보다 38.6% 증가했다.
투자잔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금년 6월까지 6,090개 업체에 17조2,951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다.

업력별
신규투자

업력별 투자금액 기준 투자비중은 중기기업이 48.0%, 초기기업이 23.8%를 기록하였다. 업체 수 기준으로는 초기기업이 38.4%로 가장 많았으며, 이하 중기기업 38.0%, 후기기업 23.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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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별
신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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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6	2021.6
ICT제조	959	1,566	1,489	1,493	1,870	836	1,516
ICT서비스	4,062	5,159	7,468	10,446	10,764	4,119	7,953
전기/기계/장비	2,125	2,407	2,990	2,036	2,738	1,524	2,265
화학/소재	1,502	1,270	1,351	1,211	1,765	775	940
바이오/의료	4,686	3,788	8,417	11,033	11,970	4,311	8,066
영상/공연/음반	2,678	2,874	3,321	3,703	2,902	925	1,638
게임	1,427	1,269	1,411	1,192	1,249	402	688
유통/서비스	2,494	4,187	5,726	8,145	7,242	2,627	6,457
기타	1,570	1,283	2,077	3,518	2,546	1,033	1,207
합계	21,503	23,803	34,249	42,777	43,045	16,554	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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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바이오/의료가 8,066억 원, ICT서비스 7,953억 원, 유통/서비스 6,457억 원 등의 순으로 신규투자 됐으며, ICT서비스 분야가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폭(3,834억 원)으로 증가했다.

유형별/ 지역별
신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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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6	2021.6
보통주	4,688	5,688	6,659	8,315	8,023	2,850	4,923
우선주	11,148	11,997	21,140	28,189	28,850	10,646	22,617
투자사채	2,956	3,074	3,700	3,179	3,532	1,893	2,356
프로젝트	2,427	2,749	2,517	3,057	2,463	1,073	660
기타	285	295	233	37	178	91	175
합계	21,503	23,803	34,249	42,777	43,045	16,554	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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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형별로는 우선주로 투자한 금액이 2조2,617억 원으로 가장 큰 금액이었으며, 보통주가 4,923억 원, 투자사채가 2,356억 원 순이었다.

투자 회수

유형별
회수

금년 6월까지 회수원금은 7,285억 원이며, 그중 매각을 통한 회수비중이 52.0%로 가장 높았고, IPO를 통한 회수 비중이 30.7%, 프로젝트가 8.3% 순이었다. 2분기에는 20개 사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됐으며, 이 중 12개사(엔시스, 유진스팩6호, 해성티피씨, 쿠콘, 에이치피오, 씨앤씨인터내셔널, 삼영에스앤씨, 제주맥주, 진시스템, 아모센스, 라온테크, 에이디엠코리아 등)가 VC 투자 * 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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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투자회사 고유계정 및 벤처투자조합 투자만 포함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6	2021.6
IPO	2,832	2,320	2,825	3,384	6,271	2,367	2,237
매각	4,942	5,034	6,157	5,973	6,101	2,338	3,792
상환	1,580	1,717	1,432	1,672	2,185	954	602
프로젝트	2,249	1,661	2,192	2,225	1,654	921	607
기타**	45	88	164	167	238	53	48
합계	11,647	10,820	12,770	13,421	16,450	6,634	7,285

＊＊ 기타: 배당, 이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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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PE 시장 주요 지표

_{단위: 개사, 억 원}

_{단위: 개사, 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