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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벤처업계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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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유튜브 채널 ‘브이씨’
구독자 1천명 돌파
협회 유튜브 채널 ‘브이씨’가 구독자 1천명을 돌파했다. 협회는 작년 9월 VC업계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인력의 VC업계 유입 확대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 개설 후 17개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며, 평균조회수가 1.8천회를 넘는 등 평소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예비 벤처캐피탈리스트 및 취준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벤처캐피탈리스트 인터뷰이며, ‘MZ세대가 이야기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VC 부부가 들려주는 VC 이야기’는 조회수 5천회를 상회하며 눈길을 끌었다.
협회는 잇따른 스타트업의 성공으로 인하여 벤처투자와 벤처캐피탈리스트 직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접근하기 어려웠던 벤처캐피탈리스트라는 직업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점이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낸 이유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형영 상근부회장은 “브이씨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MZ세대에 맞춘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벤처캐피탈업계 위상 제고 및 우수 인재 VC업계 유입을 촉진하는게 목표”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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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지난 1월 19일(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한국여성벤처협회·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혁신 벤처 업계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혁신벤처업계 관련 협·단체는 매년 업계 차원의 상생과 도약의 의지를 다짐하는 신년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혁신벤처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자는 강한 의지를 표방했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 벤처기업인들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영, 한무경 국회의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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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회원사 신규가입
지난 1월 안다아시아벤처스가 협회 회원사로 신규 가입하였다. 안다아시아벤처스는 2021년도에 설립된 신생 창투사이며, 이로써 협회 회원사는 167개사로 늘었다.
협회 회원사는 현재(2월 1일 기준) 창투사 127개사, 신기술사 13개사, LLC 14개사, 특별회원 13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회원사 신규가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회원사 가입 관련 문의사항은 협회 사무국(02-2156-2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