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렉스파트너스 이범석 대표이사
2017년에 설립한 뮤렉스파트너스는 IT,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벤처캐피털로 야놀자, 무신사, 원티드랩 등을 포트폴리오에 올린 VC다. 그 사명엔 ‘대서양 항해 시대를 열었던 뮤렉스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을 찾고 이들과 함께 항해를 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한국 벤처 산업의 획을 긋는 VC로 기억되길 기대하며 남다른 포토폴리오를 쓰고 있는 뮤렉스파트너스의 이범석 대표는 매일 꿈과 희망을 듣는 이 일에 기쁨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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