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삼익매츠벤처스
#에이스톤벤처스
신규회원사 가입 및 회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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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매츠벤처스, 에이스톤벤처스 2개 사가 신규 가입했다. 5월 초 기준 협회 회원은 198개 사(창투사 150개 사, 신기사 22개 사, LLC 15개 사, 특별회원사 11개 사)로 올해 12개의 회원사가 신규 가입했다.
협회는 지난 4월 17일(월) 에이스톤벤처스, 4월 21일(금) 삼익매츠벤처스를 방문하여 회원패를 전달하고, 이어북 및 세무처리안내서 등 협회 발간물을 제공하였다.
에이스톤벤처스 안신영 대표이사는 회계사 출신으로 SBI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을 거치며 20여 년간 벤처기업을 발굴 및 투자해왔다.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유한책임회사 벤처캐피탈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에이스톤벤처스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익매츠벤처스 진주완 대표는 산업 자동화 설비 부문 중견기업 ‘삼익THK’의 디지털 전환을 일궈낸 인물이다. 자동화기기, 로봇 등 삼익THK가 전개하는 사업 관련 유망 분야의 투자를 통한 시너지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