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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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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회원사
네트워킹 개최(1·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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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 5월 3일(화)과 5월 10일(화), 2차례에 걸쳐서 신규회원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신규회원사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대상은 2021년부터 가입한 회원사로, 업무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다.
1차 네트워킹은 네오인사이트벤처스 심승규 대표, 블리츠벤처스 박인우 대표, CTK인베스트먼트 전상윤 대표, SGC파트너스 서영현 대표, 엑스퀘어드 김병규 대표, 일진투자파트너스 김윤동 대표,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티인베스트먼트 김태훈 대표가 참석했다.
2차 네트워킹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임성훈 파트너, 아이비엑스파트너스 김도윤 대표, 아이스퀘어벤처스 이재훈 대표, 웰투시벤처투자 정명 대표, 안다아시아벤처스 조용준 대표,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홍종국 대표가 참석했다.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신규회원사 소개, 협회 추진사업 안내,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및 업계과제를 공유하는 시 간을 가졌다. 또한 협회에 대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만찬으로 마무리했다. 참석한 회원사들은 협회 가입 후에 교류의 자리가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
VC협회,
7개 기관과 투자·전략적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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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 6월 3일(금) 대·중소기업 간 상생발전을 위해 7개 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에서 ‘투자 및 전략적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협회를 비롯하여 한국소재부품장비 투자기관협의회, 서울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비즈하스피탈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회는 중소기업이 투자자 및 대·중견기업과의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들 기관과 투자 및 전략적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 김형영 상근부회장은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투자 및 사업 활성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발굴된 기업 간 투자 및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상호 win-win 성장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개최 등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