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도 25년 전 벤처였습니다’
꿈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 창업자가 설립한 회사의 비전이거든요.
비전 없는 회사는 결국 미래가 없습니다.
2020년 7월 에코프로 기업형 VC(CVC)로 설립된 에코프로파트너스. 에코프로의 정체성을 갖고 투자 회사들의 밸류업을 통해 제2의, 제3의 에코프로를 만들고자 하는 꿈과 목표를 갖고 있다. 비전이 없다면 미래도 없기에 어떤 꿈을 가졌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재훈 대표이사는 벤처기업들의 영원한 동반자로 기억되길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