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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제5차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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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8월 24일(목),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자이언트 임팩트(연사: KBS 박종훈 기자)’ 주제로 ‘제5차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는 협회 제15대 윤건수 회장의 공약으로서 협회 회원사 대표의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투자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3월부터 반도체산업, 인공지능, 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명망 있는 인사의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다루었던 세미나 주제는 다음과 같다.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전망(메리츠증권 김선우 전문연구위원), △AI Business Opportunity(노정석 B팩토리 대표), △New Spring for Web 3.0(조창현 FSN ASIA 대표),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사례로 본 창업벤처기업 글로벌시장 성공요인(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기술세미나는 회원사 대표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앵커 LP, 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내빈 초청을 통해 민·관을 아우르는 창업벤처생태계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5차례의 기술세미나에 협회 회원사 대표자 및 대내외 인사 등 약 27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조찬 강연으로 정례 개최되고 있으며, 매월 초 협회 회원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신규 회원사 5개사 방문 및 회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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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8월 신규 회원사 다섯 곳(프롤로그벤처스, 디에이밸류인베스 트먼트, 빅뱅벤처스, 퓨처플레이, 나이스평가정보)을 방문하여 협회 가입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회원패와 이어북, 세무처리안내서 등을 전달했다.
지난 7월 1일자로 가입한 프롤로그벤처스는 현대그룹 종합무역상사 ‘현대코퍼레이션’이 설립한 CVC 로, 현대코퍼레이션 신사업 발굴 및 글로벌 투자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기술사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는 검사 장비 및 OLED 제조장비 회사 ‘동아엘텍’의 자회사로, 2017년 설립 이후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작년 5월에 설립된 빅뱅벤처스는 대학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스타트업의 국내투자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통한 밸류업 등에 강점이 있다.
지난 7월 특별회원사로 가입 승인된 퓨처플레이는 딥테크 분야 우수 초기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올해 4월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퓨처플레이와 함께 특별회원사로 가입 승인된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술신용평가, 투자용 기술평가, 특례상장평가 등을 수행하는 신용평가기관이다.
벤처투자계의 외연 확대 및 위상 제고에 따라 협회도 기존 회원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창투사 외에도 신기술사, 액셀러레이터, 유관기관 등 다양한 새 얼굴을 맞이하고 있으며, 다양화한 벤처투자계 창구로서 협회의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