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2025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Around X)’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4일(금) 코엑스에서 ‘글로벌 권역 세미나’와 ‘주관기관 성과공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글로벌 권역 세미나’에서는 유럽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협업 기업(△지멘스, △다쏘시스템, △에어리퀴드)과 국내 유망 창업기업 (△브이에스팜텍, △신선고, △비욘드캡처)이 참여해 유럽 시장 진출 전략과 협업 모델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기업 3개 사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네트워크 확장과 기술 고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권역별 특강 세션에서는 인트라링크(Intralink) 코리아와 에코앤파트너스가 연사로 나서 ‘유럽’을 주제로 △벤처투자 생태계 최신 동향
△스타트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수립 방안 등을 강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마지막 세션에서는 사업 담당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업 모델의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스타트업은 물론, 기업 발굴·육성에 참여하는 지원기관에도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사업 운영 담당자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술 창업기업의 유럽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진행된 주관기관 성과공유회는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5년도 수행기업 73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협업 기업 및 창업기업 담당자 등 총 66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최종 상담회가 열렸으며 참여기업 5개 사와 업종별 투자자 5명이 매칭되어 각 2회씩 1:1 미팅을 진행했다. 또, 현대자동차 제로원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기업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업 3개 사(△웰메틱스(다온다), △신선고(지중해), △시리에너지(NEO))가 협업 성과와 구체적인 성장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비욘 드캡처는 에어리퀴드와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가 확정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기대된다.
참여기업들은 우수 사례와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글로벌 협업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창업기업 간 정보 교류 및 글로벌 기업 담당자와의 소통이 가능했던 네트워킹 시간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