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Q1 2024
Domestic venture investment
statistics and trends
개 괄
ㆍ2024년 1분기까지 50개의 조합이 1조4,112억 원 규모로 신규 결성되었다.
ㆍ신규투자는 총 609개 사에 9,820억 원이 투자되었고, 전년 동기 대비 6.9%(635억 원) 증가하였다.
투자 재원
신규 조합 결성 현황
2024년 1분기까지 50개 조합, 1조4,112억 원이 결성되었으며, 전년 동기(43개 조합, 5,800억 원) 대비 신규 결성 조합 수는 16.3%(7개 조합), 결성금액은 143.3%(8,312억 원) 증가하였다.
신규 결성 조합 출자자 비중
2024년 1분기까지 신규 결성된 투자조합의 출자자 비중은 기타정책기관이 16.4%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기관 15.5%, 일반법인 14.2% 등의 순이었다.
벤처투자조합 출자자 중 민간출자자의 비중은 62.8%로 전년 대비 1.4%p 감소했다.
2024년 1분기 상위 10개 신규 결성 조합
결성금액 기준으로 2024년 1분기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스마일게이트혁신성장펀드’가 2,252억 원의 가장 큰 규모로 결성되었으며, 에스비브이에이의 ‘2023 알파 코리아 펀드(1,887억 원)’,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스톤브릿지 신성장4.0 투자조합(1,825억원)’의 순으로 결성되었다.
신규투자
신규투자 및 피투자기업 현황
2024년 1분기까지 신규투자는 9,820억 원으로 전년 동기(9,185억 원)보다 6.9% 증가했고, 피투자기업수는 609개 사로 전년 동기(571개 사) 대비 6.7% 증가했다
업종별 신규투자 현황
업종별로는 ICT서비스가 2,846억 원, 바이오/의료 1,563억 원, 유통/서비스 1,351억 원의 순으로 투자되었으며, 이 중 ICT서비스 분야의 투자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7억 원 늘어나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업력별 신규투자 현황
업력별 투자금액 비중은 후기기업이 39.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중기 36.0%, 초기 24.1%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0.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천/경기가 23.9%, 5대 광역시 13.1%의 순이었다.
투자유형별 신규투자 현황
투자유형별로 우선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6.2%(408억 원) 감소한 6,203억 원이었으며, 보통주가 1,930억 원, 투자사채가 751억 원 순이었다.
회 수
유형별 회수 현황
회수 유형별로 IPO 45.0%, 매각 37.3%, 상환 11.0% 순이었으며, 벤처투자회사의 고유계정 및 벤처투자조합의 투자 건을 대상으로 산정하였다.
코스닥 상장 현황
2024년 1분기까지 코스닥 IPO 수는 총 23개 사이며, 이 중 VC 투자를 받은 기업은 11개 사로 47.8%를 차지했다.
(단위: 개 사, 억 원)
* 자료출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투자정보센터